얼굴도 잘생겼는데 사람이 참 다정하고 따뜻해. 게다가 밀당도 은근히 해서 계속 궁금하게 만들어. 나같아도 반하겠다 - dc App
익명(59.15)2019-05-24 19:38
얼굴이지.ㅎㅎ 친구한테 말했잖아. 쫌 생겼던데.. 대사를 잘 들어보면 답이 다 나온다. 그래서 대사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더라. 두사람 모두 처음부터 끌리고 호감을 느꼈을 껄.그러다가 나중엔 이사람 뭐지 싶었을 꺼고.. 계좌번호 달라는데 계속 씹었잖어. 자기 스타일 아니었으면 궁금해지지도 않았겠지.
ㅎㅎ(59.86)2019-05-24 19:42
심사 팀으로 옮겨서 일이 많다는 기석에게 “더 바빠지겠네”라고 한숨 쉬듯 말하고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정인, 그녀에게 “하긴 해야 할 거 아냐”라고 의무처럼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기석, 그의 말을 듣고 창밖으로 고개를 돌려버리는 정인, 이 1분여의 장면을 통해 <봄밤>은 그동안 기석이 정인의 어딘가를 툭툭 건드려왔을 순간들과 둘의 연애사를 짐작하게 한다.
익명(119.199)2019-05-24 19:49
답글
다급한 표정으로 약국에 들어와 술 깨는 약을 찾는 정인에게 직접 약 뚜껑을 따 주고 다 마신 병을 버려주는, 사소한 듯하나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 순간, 지호는 정인의 어딘가를 건드리지 않았을까.
익명(119.199)2019-05-24 19:49
답글
난 이글이 참 공감가더라 ㅋㅋ 잘생긴 얼굴도 그렇지만 본인이나 기석이가 갖지지 못한 배려 따뜻한 마음 같은 거 아닐까?ㅋㅋ
익명(119.199)2019-05-24 19:50
답글
공감간다 저런것들이 모여 궁금함 호감 감정이 생겼을거 같다 얼굴은 기석이도 잘생겼어
익명(39.7)2019-05-24 20:37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진 느낌이었는데 난 뭐가 끌려서 어떤 점이라기보다는 그냥 한 순간에 사랑을 목도하는 느낌이었음
ㅉㅉ(211.226)2019-05-24 19:52
솔직히 얼굴이지 뭐겠냐 ㅋㅋㅋㅋ
익명(113.131)2019-05-24 20:18
기석이와 반대되는 세심한배려
익명(1.244)2019-05-24 20:18
끌리는덴 이유가 없어 ㅋㅋㅋㅋㅋ 사귈지 말지 3초안에 결정된다자너 ㅋㅋㅋㅋ 꽂힌거지 뭐
익명(123.142)2019-05-24 20:21
잘생김에 따뜻한 배려에 바로 전번 부르며 훅치고 들어오지 거기에 차비까지. 반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 dc App
익명(211.213)2019-05-24 20:45
맘을 건드린다는거 너무 설렘
익명(223.39)2019-05-24 20:48
많이 잘생기기도 했고 다정하고 따뜻한게 느껴지기도 하고.
음 근데 일단 처음에 관심가고 끌리는건 얼굴이건 뭐건 외적인거 일수밖에 없징
얼굴?
처음보는 끌리는 경우 있잖아 계속 눈길이 가고 알고 싶고 뭐 그런거지
지호 번호로 밀당하는것만봐도 안끌리는게 이상하지
배려
얼굴 - dc App
처음봐서끌리는건 백퍼얼굴임
티내지 않지만 섬세한 사소한 배려들
일단 얼굴이 완벽하자나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작은 배려들 하지만 정인이에겐 그게 아니었겠지
얼굴도 잘생겼는데 사람이 참 다정하고 따뜻해. 게다가 밀당도 은근히 해서 계속 궁금하게 만들어. 나같아도 반하겠다 - dc App
얼굴이지.ㅎㅎ 친구한테 말했잖아. 쫌 생겼던데.. 대사를 잘 들어보면 답이 다 나온다. 그래서 대사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더라. 두사람 모두 처음부터 끌리고 호감을 느꼈을 껄.그러다가 나중엔 이사람 뭐지 싶었을 꺼고.. 계좌번호 달라는데 계속 씹었잖어. 자기 스타일 아니었으면 궁금해지지도 않았겠지.
심사 팀으로 옮겨서 일이 많다는 기석에게 “더 바빠지겠네”라고 한숨 쉬듯 말하고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정인, 그녀에게 “하긴 해야 할 거 아냐”라고 의무처럼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기석, 그의 말을 듣고 창밖으로 고개를 돌려버리는 정인, 이 1분여의 장면을 통해 <봄밤>은 그동안 기석이 정인의 어딘가를 툭툭 건드려왔을 순간들과 둘의 연애사를 짐작하게 한다.
다급한 표정으로 약국에 들어와 술 깨는 약을 찾는 정인에게 직접 약 뚜껑을 따 주고 다 마신 병을 버려주는, 사소한 듯하나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 순간, 지호는 정인의 어딘가를 건드리지 않았을까.
난 이글이 참 공감가더라 ㅋㅋ 잘생긴 얼굴도 그렇지만 본인이나 기석이가 갖지지 못한 배려 따뜻한 마음 같은 거 아닐까?ㅋㅋ
공감간다 저런것들이 모여 궁금함 호감 감정이 생겼을거 같다 얼굴은 기석이도 잘생겼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진 느낌이었는데 난 뭐가 끌려서 어떤 점이라기보다는 그냥 한 순간에 사랑을 목도하는 느낌이었음
솔직히 얼굴이지 뭐겠냐 ㅋㅋㅋㅋ
기석이와 반대되는 세심한배려
끌리는덴 이유가 없어 ㅋㅋㅋㅋㅋ 사귈지 말지 3초안에 결정된다자너 ㅋㅋㅋㅋ 꽂힌거지 뭐
잘생김에 따뜻한 배려에 바로 전번 부르며 훅치고 들어오지 거기에 차비까지. 반하지 않는게 이상하다 - dc App
맘을 건드린다는거 너무 설렘
많이 잘생기기도 했고 다정하고 따뜻한게 느껴지기도 하고. 음 근데 일단 처음에 관심가고 끌리는건 얼굴이건 뭐건 외적인거 일수밖에 없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