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정인 텐션너무 좋고, 생활연기까지  갑
정인이 숙취 연기..지호 젓가락 줄때 입놀림 등등

울드가 매력인게 대사도 대사지만 행동(지문)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는데, 정인 지호가 그걸 너무 잘 살린다

거기다 조연들도 연기 너무 자연스러움
나중에 각자 서사가 전개될수록 연기보는 맛 있을것 같아
특히 지호친구 35세 공시생
작감 전작에서도 처세 잘하는 과장역 진짜  잘했는데
지호랑 같은 나이 설정인데도 공시생 역할 찰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