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계절은 겨울인데 왜 봄밤인지 궁금해짐. 지금까지 가장 많이 들리는 단어는 "눈"임. 사랑의 메타포겠지. 이미 지나간 첫눈처럼 놓쳐버린 첫사랑 다음눈을 기다리듯 다음 사랑에 설레는 지호지금 하는 사랑이 마지막눈인지 헷갈리는 정인벚꽃은 봄, 그것도 밤이 되어서야 핀다고 하지이 봄의 눈은 기석을 향할까 지호를 향할까.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ㅎㅎ
글만봐도 설레네
잡상마저도 믓지네
벚꽃이 봄의 눈이구나 다음 눈이 오면 만나자던 지호의 문자 정인의 메모.. 왠지 드라마에 은유적 표현이 가득할 것 같아
나도 그 들마에서 정인이 마지막 눈 이라고 했던게 뭔가 의미있는거 같은데
아...다음 눈 오는날 그날이 벚꽃이 떨어지는 봄밤에 둘이 이루어지나봄 나 지금 소름 돋음 ㅠㅠㅠ
너샛 대단.. 글 자주 써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