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랑 대화할 때 정말 정인이에 대한 배려심 너무 없음.

혼내는 듯한 말투도 정말 많구


내가 다시 잘해보자고 했지. 그럼 노력이라도 해봐야 할 거 아니야

이런 거


그때 정인이네 집 현관 앞에서 얘기할 때도 계속 혼내는 듯한 말투 씀


등장인물 소개에 자신감과 자만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든다는 그런 말 있었던 거 같은데 딱 그 느낌임


반면 지호는 배려심이 늘 배어 있어

진심 따뜻하고

정인이를 진심 소중하게 대해.

화는 냈지만 보고싶어서 먼저 찾아가고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지호 생각하면 마음 한쪽이 넘 아픈 느낌이야.

빨리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