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복습 할수록

짤로 찌고싶은 장면이 계속 보여서 큰일이다


세세한 표정 변화나 둘 사이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안 만들 수가 없었어

다들 장면 공감 많이 해줘서 고마워 ㅋㅋㅋ


복습하는데에 도움 됐음 좋겠다






초반 농구장에서

정인이가 온 걸 보고 착잡해하는 지호

그런 지호를 쳐다보는 정인이

지호가 고개 들어서 정인이쪽 바라보는 게 지호답다고 느꼈어






은우랑 통화하는 지호가 "술?.." 하면서

정인이를 쳐다볼 때 왠지 좋더라

정인이 눈치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둘만의 비밀이 생긴 느낌?

그런 지호 보면서 웃어주는 정인이 표정 보면 같이 웃게 됨






친구해요, 우리.

큰 맘 먹고 내뱉은 지호 말에 놀란 정인이 표정,

그리고 "그새 마음이 바뀌었어요?" 하면서 분위기 푸는 지호.

이 장면에서 둘의 웃음이 정말 편안해보였어.

"웃긴 친구 하나 생겼네." 하는데 유지호.. 웃기기까지 해






정인이한테 "엄마?" 하는 은우를 보고

당황하는 정인 지호.

둘 다 어쩔 줄 몰라하면서 지호는 정인이 눈치만 살피고

정인이는 멍하게 바라만 보는 이 장면도

둘 표정 보는 재미가 있더라




정리하고 보니 그냥 이유커플 둘이 같이 있기만 해도 좋은거였어

앞으로 점점 더 많이 붙어있겠지? 더 열심히 쪄볼게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