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이한테도 시간이 필요할거라고, 오히려 정인이를 다독여준다는 내용이었으니까.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람의 불행을 자초하는거라는 기석이의 말에 가만있진 않을텐데,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하진 않을듯.

왠지 그냥 냉지호는 조곤조곤 자기 할 말은 다 하고 자리가 끝날거 같긴 해.

자존심 강한 기석이가 그 자리에서 감정조절 못할 성격도 아니고..둘다 조용히 돌아서고, 기석이는 차안에서 운전대빡.


쨌든 텐션은 조오ㅗ오오논나나ㅏㅏ숨막힐듯.

상상만해도 손에 땀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