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는 지호랑 결국 헤어지는걸로 끝나면  관성에 의해 의무적이고 뜨뜨미지근했던

기석과의 연애와 이별과 달리

배려하고 따뜻한 사랑을 경험하고 이별까지 아름답게 마무리짓는 과정 통해서

한층 더 성숙해진다는 결말로 마무리지을수 있을것같거든


근데 지호는 뭐냐;;;

정인이랑 안되면 미혼부는 아무리 절절히 사랑하더라도 일반 미혼녀랑 끝내 이루어지는것이은 사치이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런 메세지밖에 더 남기냐



나만 이렇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