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너무 보고싶어 찾아간 도서관에서 하필 그 때 기석이 뙇...

어색하고 맘 아프게 헤어진 지호, 정인...

정인은 동생이 지호 비타민을 함부로 퍼주는 만행찬스를 이용해 닫혀 있는 약국 문을 굳이 열게하고,  좋아 하지도 않는 비타민을 굳이 사러간다







정인; 어쩌다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다시 사야돼요


지호; 어떤게 필요한데요?


정인; 거기 뭐가 들어있죠?


지호; 안 먹었어요?


정인; 약 먹는거 원래 별로 안 좋아해요. 아...약국하는 사람 에겐 미안 하지만.....( 약 먹는거 안 좋아하는데 지호씨 보고 싶어 왔어요. )


지호; 나두 책 읽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 나두 책 읽는거 별로 안 좋아 하는데 정인씨 보러 도서관에 갔었지...)


정인; 교양이 부족 하겠어요. ( 그래서 지호씨에게는 내가 꼭 필요 하겠네요...)


지호; 영양이 부족 하겠네요.( 건강이 더 중요하니까 정인씨가 더 내가 필요하지..)


정인; 잘난척도 할줄 아네요? ( 지호씨가 더 잘났다고? )


지호; 못난척을 더 잘하죠..많이 혼내놓고..( 근데... 정인씨 앞에선 난 늘 머저리지...)


정인; 그게 혼낸거에요? ( 그렇게 머리가 좋은데 머저리에요...? )


지호; 때려야 혼내는 거에요? ( 공부만 잘하면 머리가 좋은거야?.... 난 정인씨 밖에 안 보이는데...)






처음엔 그냥 티카티카씬으로만 들렸는데 자꾸 보니...

앞,뒤 말이 맞지 않는 정인의 아무말이 귀여워 지호도 받아치면서 서로 내가 더 좋아한다고 말하는거 같아 볼수록 좋은신...

복습을 너무 많이 해서 대사가 내 마음대로 들린다..ㅋㅋㅋㅋ이제 9화 좀 보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