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대사중에
몸이 반응하지 않는다는 건 마음이 떴다는 결정적 증거. 반대로 한번 딱 꽂혀봐. 의지랑 상관없이 마음이 저절로 움직이지
이게..
지호 정인 둘이 맘이 있기 때문에 몸이 반응할 거다
노린 대사가 될 수도 있을까?
약간 야하게 들렸거든 난ㅌㅋㅋㅋ
그리고 반대로 꽂힌다는 게 무슨말일까??
전체적으로 작가가 뭘 의도한 건지 잘 모르겠어
지호 정인의 끌리는 감정을 말하고 싶은건지
기석과 정인이 끝났다는 걸 말하고 싶은건지....
- dc official App
이 대사 뒤에 정인이가 기석을 피하는 내용이 나왔었고 난 그래서 그런 정인의 심리, 기석이와 정인이의 사이를 설명하는 대사라고 생각했어. 한 번 딱 꽂혀봐 마음이 저절로 움직이지 라는 건 딱히 뭘 의도했다기보다 그냥 마음이 떠났다는 것과 반대의 상황을 얘기한 거 아닐까 난 단순하게 생각함 ㅋㅋ
일단 난 몸이 반응하지 않는다는게 여러뜻을 의미하겠지만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의미같아 그래서 마음이 떴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행동을 하잖아 마음이 뜬 상대한테는 말도 연락도 하기 싫고..
그리고 반대로라는 말은 앞 문장과 대조된다는 뜻으로 쓰인거뿐이고 제대로 꽂히면 아무리 부정해도 좋아하는 마음은 어쩔수없다는거지... 그리고 작가는 이 글 쓰니가 쓴 것처럼 막줄 두 의미 다 포함하는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