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정인이가 너무 예뻐 지호가 빠지직 한 것 같으나
정인이는 지호에게 따듯한 안식처일 수도

유부남이 아니라고 하니 그럼 뭐 라고 하고
은우 간병하느라 무거워진 마음에 마음을 내어주며 친구 하자하고
공룡스티커를 보며 진정 따듯한 웃음을 지어주고
갇혀 살던 지호에게 띠듯함을 선사한 듯

그래서 은우가 공룡보러 어디가냐고 하니
따뜻한 데
춥지 않는 실내 도서관이기도 하지만 지호 마음의 따듯한 안식처 정인이에게로
공룡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