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선 ㅂㄴㄴ2라던가 너무 어둡다던가 비호감 여주(캐릭)라던가 말이 많더라고...
근데 ㅂㄴㄴ 안본 나로서는
작가는 굉장히 현실적인 대사와 은유적인 대사 숨겨진 복선 간질간질 설레임까지 너무나 능력있는 작가라고 생각하거든
감독도 좀 ost가 남발하는 면이 없진 않지만 그리 어둡다는 생각안들고연세에 비해 감각적이기도 하고 본인만의 스타일이 남다르고 영화같은느낌도 들게하고
욕먹는 이유가 궁금해 내가 대중과 다르게 생각하는거야?
근데 ㅂㄴㄴ 안본 나로서는
작가는 굉장히 현실적인 대사와 은유적인 대사 숨겨진 복선 간질간질 설레임까지 너무나 능력있는 작가라고 생각하거든
감독도 좀 ost가 남발하는 면이 없진 않지만 그리 어둡다는 생각안들고연세에 비해 감각적이기도 하고 본인만의 스타일이 남다르고 영화같은느낌도 들게하고
욕먹는 이유가 궁금해 내가 대중과 다르게 생각하는거야?
드라마 제대로 안본 사람들이 밥누나 조연출연자들 나오니 프레임 씌우는거지
원래 예술은 그런거야. 사람들이 너무 일방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것도 재미 없쟎아. 감독님 작품은 항상 일명 문제작이었어. 깊게 파는 만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불륜이나 어두운 분위기로 처음부터 접근 안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감독님이 인간의 생각에 얼마나 관심이 많고 고뇌하는지 알 수 있어. 나는 감독님이 너무나도 인문학적이라
팬이야. 보는 만큼 보인다고 생각해.
나는 이제 비록 두번째 작품이긴 하지만 정 작가님 이후로 김 작가님과 같이 연속으로 하는 이유가 필히 있다고 행각함. 적어도 비슷한 무게와 깊이로 인간에 대해 고뇌하는 동지로 생각하는 게 아닐까. 연속으로 같이 하는 배우들도 마찬가지 일 것으로 생각
서로 다른거지 모 난 감독님의 모든게 취향인데 아닌 사람은 별로일 수 있는거니까
난 감독님 스타일을 전부터 좋아했음 제3자가 보기엔 이런가? 저런가? 많은 해석들이 들어갈 틈이 있을 정도로 절제되고 깔끔한 느낌이 있는데 당사자 주인공 입장으로 들어가보면 모호한 듯한 느낌의 연출을 자주 하시는 것 같거든 그게 우리 사람들이 보는 눈 같아 타인을 겉으로 봤을 땐 일면만 보고 판단하게 되는 객체적인 눈과 속으로 들어가보면 복잡하구나 싶은 주체적인 눈을 동시에 보여주시는 포인트가 있음
괜히 전작에 휘둘릴 필요는 없음 봄밤을 좋아하는 우리는 우리만의 느낌대로 파면 그만
ㄴㄴ 오~~내가 생각하는게 이건거 같기도
우린 그냥 우리 감독님 신작 소설책하나 나왔다 생각하고 보면 될 것 같애. 위에 댓글처럼 감독님이 워낙 문학적인 성격이 강하셔서.
감독님 작품은 친절하지 않지 두번세번 보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야 그렇게 집중해서 보다보면 감정소모도 너무 많아서 힘들기도 해 작가님은 참 공감이 되는 대사 잘 쓰시는듯 개인적으로 책으로도 만났으면 하는분임 - dc App
1년만에 다시 만난 작감의 드라마인데 어떻게 그 사람들의 색체가 바뀔 수 있어 그 특유의 색체와 감성이 좋아서 보는 건데 밥누나 출연진이 좀 겹치다 보니 나오는 말 같아 나는 김은 작가님의 곱씹을수록 좋은 은유적인 대사와 가끔씩 훅치고 들어오는 예상치 못한 대사들이 넘 좋아
ㅂㄴㄴ2니,감독님 작품에 같은 배우들이 계속 겹치기 하니 하고 프레임을 지속적으로 씌우는 사람들은 남주 ,여주를 까는 사람들 측이라고 본다.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같은 배우를 계속 써도 말이 없잖아? 감독의 페르소나 라고하지. 키키 기린ㅡ돌아가셨지만, 릴리 프랭키 같은 배우를 말야. 여주캐릭 다르고 연상도 아닌데. - dc App
배우들 겹치기 이런건 울나라는 약과지 중국은 더심해 주연부터 조연까지 소속사가 같은 배우들이 두세작품 같이 하는게 엄청많음 그래서 넘 신경쓰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