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지호의 행동이 섬세해서 심쿵한다기보다는, 그 작은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지호의 신경이 온통 정인이에게 향해 있어야 가능한 거잖아 그 사소한 행동을 하기까지 계속 정인이에게 온 신경이 가 있었다는 데에 치인다 물론 그 이후에도 온통 지호는 정인이에게, 정인이 역시 지호에게 신경 쓰고 있다는 게 넘나 잘 느껴지지만 - dc official App
ㅇㄱㄹㅇ 섬세함은 관심이 쏠려 있어야 가능한 거니까
ㄹㅇ 자세히 보면 정인이가 젓가락 떨어뜨릴때 기석이도 그걸 본다 근데 기석이는 그냥 술마시고 얘기해 정인이가 지호에게 자꾸 끌리는건 이런 작은 관심의 차이인 것 같아
ㅇㅇ 나도 보고 느껴지더라
헐 그러네
정인이가 저렇게 놀래는것두 연애하면서당연히 느낀게아니린참오랫만에아니 정말연애하며서도 쿵함이없어서저리 심쿵한것처럼보여저런게 익숙한상황이였다면저렇게 쿵하진않았을꺼같아 그래서지호는 참봄밤같은존재로다가온거같아
이 짤에서 못나가고있음..넘나 좋아..
금소니야 늘 이쁜짤 고마워! 이 씬 진짜 좋음. 지호의 성격과 마음이 잘 드러난 씬이지. - dc App
나도 이 장면 ㄹㅇ 치인다 진짜
온통 관심이기에 가능한 일 그 와중에 기석이는 1도 모르는 거 같다 진짜
아 이장면 너무 치인다 껍질 딱 까서 모른척 무심하게 ㅠ
치인다치여
이 장면 정말 치인다 치여 연출장인 멜로장인 표정장인 다 모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