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죽어도 자기가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함
차 모는 씬 두번 다 그러더니
얘기도 지호가 먼저 하려니까 저스트모먼트 걸고
용건 끝나 돌아서는 걸음도 지호 앞질러 가려고
바쁜 걸음ㅋㅋㅋ
기석 각본은 지호가 찍도 못하게 발려야 하는데
결국엔 진심으로도 인성으로도 자기가 발림
잔짜 일언반구 댓구도 못하게 발렸다ㅋ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기석이 완패인데
기석 본인도 자기가 완패인 걸 앎
인정하기 싫어 용쓰는 기석 표정에
간만에 카타르시스 느꼈음
암튼 기석은 곱씹을수록 쪽팔리고 빡쳐서
밤잠 좀 설쳤겠다ㅋ
놀이터에서 기를 쓰고 앞지를 때 유치했음 그거라도 이겨먹을라고 ㅋㅋㅋ
ㅇㄱㄹㅇ ㅋㅋ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
ㅇㄱㄹㅇ
ㄹㅇㅋㅋㅋㅋ유치하고 졸렬
ㅋㅋㅋㅋ 진짜 먼저 걸어나가는거 웃김 그런 디테일들 묘사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