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생각해?
매번 지호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조력자 역할 해줬던 약국누나가
지호가 마지막사랑이고 두고보라고 하니까
그런말 함부러 하면 안돼 하면서 걱정하는표정? 의미심장한 표정 나왔잖아
이게 뭘 의미하는지 너무 아리송해
갑자기 두사람 운전씬까지 넣어가며 작감이 의도하고 넣은 대사인데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해?
매번 지호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조력자 역할 해줬던 약국누나가
지호가 마지막사랑이고 두고보라고 하니까
그런말 함부러 하면 안돼 하면서 걱정하는표정? 의미심장한 표정 나왔잖아
이게 뭘 의미하는지 너무 아리송해
갑자기 두사람 운전씬까지 넣어가며 작감이 의도하고 넣은 대사인데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두고봐 어떻게되나 끝
222222222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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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려고 깐 장면이지
이거지
작가가 의도적으로 넣은 씬인데 반대세례는 뭐야;
나도 지호 굳은 의지로 보였는데..걱정하는 봠들 있길래 의아했지. 누나 표정이야 걱정할 수 있지. 엄마 말도 있고 하니까.
약국누나는 이때까지 지호사랑에 대해서 걱정한적이 없었어 항상 조력해줬었지. 그런데 지호 저 발언에 처음으로 그런말 하면 안된다고 했지. 그래서 의미가있는거야.
누가 뭐라하든 지호를 응원해
누나진짜모야 저지를랄땐언제고
지호 입장에서는 조력이 아닌 염려의 말이라 의아할 수 있지만, 일관적인 왕누나 성격에서 나온 말이라 생각해. 그간의 왕누나 발언을 쭉 생각해보면, 미리 목표를 정해두고 의지적으로 이루어나가기보다는 자유롭게 풀어놓고 해나가면서 결과를 지켜보자 쪽이 강한 것 같아~(사고 한 번 쳐봐 도 같은 맥락)
ㅇㅇ 인생에는 정해진 답이 없으니
왕누나 성격상으로 나올 수 있는 말이 나온 것 뿐이니, 해피/새드를 암시하는 복선으로 보기보다는... 주변의 인식들이 걱정스러움에도 사랑만 하기로 결정한 푹 빠진 지호의 의지가 드러난 장면이라 보는 정도가 현재로써 가장 타당할 거 같아!
ㅁㅈ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