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때까지 밖에 서서 기다려주는건 기본


영국신사가 따로 없네


본능일까?

아니면 따로 배운걸까?





정인이 모습을 놓칠세라 계속 주시하는 저런 동선 (가운데 벽기둥을 배경으로 연출한 감독님 센스굿) 의외로 치엿던 부분


지호는 온통 정인이 생각뿐인게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나타나 잇어


그래서 더 애틋한 느낌이 들고




사실 로맨스 멜로물의 묘미는 자칫하면 흘리기 쉬운 이런 작은 디테일이거든ㅋㅋ


진짜 안감독님의 연출에 다시 한번 놀란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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