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아픈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 깨달은 바가 있는 지호야
아마 모르긴해도 신조처럼 각인됐을 거다
경험으로 터득한 바를 본인을 위해서도
상대인 정인을 위해서도 고수하려고 할듯
그래서인지 자신의 집이 아닌 또다른 홈그라운드
세탁소로 정인을 데려간 지호가 참 짠하면서도
존경스러울 지경
믿음직한 건 말할 것도 없고
단지
사리 생길까 걱정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