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 화장실 앞에서 지호가 정인이 팔 잡았던 것처럼 낚시이려나.


암튼 궁예가 1도 안되는 씬 요거 두개.

(그리고 겁나 좋은 씬이고 빨리 보고 싶은 씬이기도 하고)


이건 메인포스터 장면이기도 하지?

포스터 아니었으면 메이킹이나 엔지 씬인줄 알았을거야;;

지금으로서는 상상이 안되잖아ㅎㅎㅎ

촉 좋은 봠이들 있으면 궁예좀 해봐봐봐.




요것도 진짜 엔지씬 같은 느낌인데, 보면 볼수록 너무 좋아.

둘다 댕댕이처럼 환하게 웃고 있고 마주 잡은 손하며.

그리고 저기 둘이 갔던 커피숍 앞인데, 무슨 일인걸까.

옷차림으로 봐선 최근 찍은 듯한 후반 회차같지?

왜때문에 둘은 술한잔 걸친거 마냥 신나게 웃고 있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