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큼직한 것들은 빼고 소소하게 좋아하는 킬포들


1. 사실은, 나 큰일 났어요. 내가.. 지호씨 사랑한다?

정인이가 고백할 때 유지호의 뒷모습. 내가..라고 정인이가 운을 떼면서 망설이자, 재촉하지 않고 격려하듯이 계속 말해보라며 고개를 살짝 끄덕인다.


2. 한 번만 말할 테니까 잘 새겨요.

정인이가 중요한 말 할 것 같으니 나란히 앉아 있다가 자세를 고치며 정인이 쪽으로 몸을 돌려 앉는 태도.


+ 이런 유지호의 태도가 10회에서 권기석이 "이정인 일로 안와???" 라고 고함지르며 무슨 강아지 부르는 마냥 대하는 모습이랑 대비까지 됨.


3. 그래서, 내가 예쁘냐고 안 예쁘냐고?

끝까지 대답 안 하고 (못 하고?) 웃음으로 떼우려다가 정인이가 참 나, 하며 자리로 돌아가자 혼자 소리없이 이쁘..다고 말하려다 마는 것처럼 보이는 입모양


4. 지호씨 부모님은 왜 빼냐? 무조건 너 좋다고 한다는 보장있어?

영주의 평등하고 객관적인 시선.


5. 이유 서로 안을 때 손깍지

소중한 걸 품는 것처럼 꼬옥 안는 모습이 따뜻하고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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