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해
새커플이 웃고 주변사람이 응원하고
동생이나 약사선배가 아무리 화통한 말투로 얘기해도
개운하거나 좋은 느낌이 1도 없어

물론 기석이나 다른 빌런 캐릭들은 말할것도 없고

스릴러나 미스테리물이면 모르겠는데 멜로물에서
멜로씬을 봐도 이렇다는게
이걸 작감이 의도한 지점일지는 모르겠음.
카메라구도를 보면 의도했나 싶다가도 전작은 초반 멜로에 엄청 이입됐거든, 카메라구도 똑같이 롱샷위주고 커플 이루어지는 속도감도 비슷했는데?


그냥 계속 보면 캐릭들이 다 하나같이 결국 이해되기는 하는데
뭐하나 이입되지는 않고 찝찝하게 함


궁금한게
작품 의도 나중에라도 인터뷰했으면 좋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