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감독이랑 김은작가는
전작도 그랬지만
현실연애를 다뤄
지금 안감독 특유의 몰래하는사랑 이야기로 두사람이 이루어졌고
안감독 세계관에서 두사람은 너무 단단한 사랑이라 외부적인 요소로는 절대 타격받은 일이 없는데
6회 남은 회차동안 둘이 계속 사랑하는 모습만 보여준다고 생각해?
절대 아니야
현실연애라는거 기억해둬
벤치에서 정인이가 지금이좋아라고 한것, 말 안듣는거 전문이에요 못된 이정인 앞으로 자주보게 될거다
지호한테 은우처럼 자기한테 자존심지키는건 제일 중요하고 유지호도 안봐라는 대사까지 넣어놨는데
안감독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여주에게 더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더 투영해놨어
안심해도 될것은
두사람이 헤어진 후 성장하고 다시 만나서 사랑 이룬다는거니까
작감이 둘사이를 어떻게 때어놓든 작감 너무 욕하지는 말라는거ㅇㅇ
아무 문제없이 연애만 하다가 부모반대 극복하고 결혼하는 드라마 보고싶으면 다른감독꺼 봐
봄밤은 안.판.석 감독표 사랑이야기야
처음부터 일반적이지 않은 욕먹기 다분한 사랑시작을 다뤘고, 여주역시 매번 그랬듯 인간의 좋지만은 않은 모습을 그리고있음(이기심)
정인이 부모나 기석이가 지호에게 주는 상처는 두사람한테 아무 문제가 안되고
정인이 자신이 자신의 이기심때문에 지호에게 상처주는걸로 헤어지고
서로가 없는 공백을 통해 그리움 성장
정인이의 이기심극복과 해피엔딩
제발회 의상은 감독이 미리 웨딩코드로 맞춰주라고 한건 분명
이 두사람이 결혼에 골인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에 대한 센스있게 미리 보여준거라고 생각함
덕수궁 돌담길, 언젠가는 가사, 벚꽃(이별상징)은 끝이 헤어짐으로 끝나는걸 암시하는 복선이 아니고, 헤어짐 후 다시 찾아본 봄에 새로 시작되는 사랑을 말함. ost 봄의왈츠를 정인이의 테마곡일듯. 정인이가 응답하면서 드라마는 끝날거야
헐 봄의왈츠 정인이 테마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이런전개 예상 ㅇㅇ
세탁소 둘 대화씬에서 어쩐지 정인이가 지호한테 미리 굳이 저런 얘기하는거보고 짐작하긴했음
현실연애 끝판왕이겠네 둘문제로 헤어졌다가 다시 합치는거까지 보여주면
나도 둘만의 문제로 헤어질거란 예상은 했음 다시 만날지 안만날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듯함
다시 안만나면 지호가 너무 처참해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