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아무리 뜨겁게 사랑해도 싸우고 헤어졌다 다시만나고 다 한다

두사람 이어지는 과정이 워낙 어려워서 그렇지

사랑하기 시작하면 일반 현실 연인들과 다름없는데

무조건 안헤어질거라고 믿는건 너무 일반판타지로맨스로만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야?

기석이랑 정인이 대화보면 잠자리얘기까지 하는데

그정도로 현실연애를 다루는 감독인데

둘이 연애하는동안 한번도 안싸우고 결혼에 골인하는 모습만 보여준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작감을 더 무시하는거라고 보여

만나고 뜨겁게 사랑하고 헤어졌다고 다시만나고 결국 해피엔딩이면

헤어짐이 두사람 성숙과 성장의 계기가 될수있지

성장도 없이 꽁냥만 하고 부모반대 극복하고 이어지는 그런 유치한 드라마 쓰는 감독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