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지호에게 그여자가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나?
암튼 그때 지호의 붉으레한 얼굴빛과 담담히 나즈막히 내뱉는 대답에서
진심100%가 느껴졌었다

작가가 대사를 넘 현실성있게 쓴건지
지호가 연기를 잘한건지
둘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