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부른 샹송가수 카롤라브루니랑 정말 잘어울리는..


빛과 어둠의 배합
밀폐된 공간의 세탁소
밤의 미술관을 지나
슬로우모션으로 봄밤의 행복한 순간이 천천히 펼쳐지다가
어두운 돌담길을 따뜻한 불빛과 함께
걸어가는 지호정인의 뒷모습까지..

특히 돌담길을 비추는 카메라는 배우와 함께 연기하는듯해.
저  멀리서 어느 연인이 저렇게 아름다운사랑을 하고 있더라하고 지켜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