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만나서 친구 하기로 하고
3-4회 막상 친구하니 좋긴 한데 막 헷갈려
5-6회 결국 우리는 친구 사이는 될 수 없는데
7-8회 지금 당장은 연인 관계 될 수 없어도 서로 사랑한다고
9-10회 드디어 정말로 연인 관계 시작되었지

궁예 필요없는 이 작품에서 나는 나머지 이야기를 오매불망 기다릴 뿐. 단지 처음부터 서로는 끌리고 있었고 마음에 따라 몸도 움직이고 있었지만 8회까지는 접으려고 노력했고 정말 힘들게 9회부터 이제 막 시작한 연애라는거. 그냥 한번 해보다 말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연애는 아니라는 거. 그래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서로 다짐하고 다짐을 받아내는 정성 가득한 연애를 시작한 시점이라는 거.

현재 내가 가장 설레는 지점은 이미 다음 회는 11회차인데 아직도 처음처럼 설레고 있어. 남은 6회도 설렐 것 같은 느낌 ㅋㅋ 11회차가 막 연애를 시작한 처음처럼 설레는 멜로는 처음이다. 연애하는 분위기 장소 대사가 예측이 안되는 점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