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약국 ' 난 편할 자신이 없어요' 신 중에 지호가
"궁금했어요. 이정인이란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 그게 이렇게까지 왔네요.."
하는 대사랑
2화 카페 ' 웃긴 친구 하나 생겼네.' 신 중에 정인이가
"궁금했어요. 갑자기 가서. ~ 지금 여기 있네요.."
이 대사 두개 너무 닮지 않았니..?
4번쯤 돌려보니까 이런것도 들리네..ㅎㅎ
근데 두 대사 다 서로가 서로를 궁금해한다는 이야기..
영주가 "누구를 궁금해 한다는거 되게 중요한 사인이다? 자꾸 생각이 난다는 거잖아. 관심이 있다는 얘기지.."
라고 한적 있는데 말야..ㅎ
예리하다ㅋㅋ
마자마자 정인이가 지호에겐 친구하자했슴서 여동생이 공시생과 같이 있는거 보곤 발끈하지 정인은 지호에게 친구가 별거냐며 가끔 안부묻고 연락해서 볼수 있음 보고 그런게 친구라 하곤 마리아
어 그러고보니 작가가 보편적 어순을 뒤틀어 쓰는거 좋아하는것 같네 동사먼저 딱 던져주고 그게뭔지는 뒤에나오고
파도파도 나오는 설렘포인트..
헐.....이건 진짜 몰랐다 대사 도랐
내 생각에 정인이는 이미 지호한테 반해서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일단 친구하자고 한 거 같음. 생각만 하면 설레고 끌리는 마음을 어찌 못하는데 인정하기가 또 두려운 단계. 오랜 남친이 걸려서. 그것도 학교 선 후배. 어째. ㅠㅠㅠㅠ
작가 스타일이 스토리 구조를 연결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 앞서서 나왔던 상황이나 대사가 드라마 뒤부분에 묘하게 유사한 상황을 만들어 그렇다고
마자ㅠㅠ 감독님이랑 작가님 팬된 이유 중 하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