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지호와 정인이 대사 뿐아니라 주변인물 대사까지

한 마디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넣는 대사가 하나도 없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다 의미가 있다

다 앞으로 일어날 일어날 일을 예고하거나

두사람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대사들이 다 유기적으로 엮여있다

문학적인 복선들도 사용되고있고 앞으로의 전개를 암시한다

그런점을 주목하고 봐야할것같다

정주행 10번정도 하고나면 이 드라마가 말하고자 하는바가 보이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예상되는것같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 그냥 넣지 않은것이 없는 작가의 치밀함과 디테일에 놀랍다


"아무도 지호씨문제로 상처받지 않게 하고 갈게요"

"다시는 상처주지 않을게. 나 꼭 기다려야되"

"천천히 와도 되요 언제든지 기다릴게, 오든 안오든 언제오든 기다릴게"


이 대사들

절대 그냥 넣는 대사 아니고

어떻게 풀어갈지 너무 기대된다

내 인생 인생작으로 남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