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누나가 지호는 여자들한테?(사람들한테?)
돈 빌려주고 받지도 않는다고 했잖아
그런데 정인이 처음 만났을때 돈 꼭 갚으라고 했고
다시 한번 더 보고싶어서 톡도 읽씹 한거

어제 그 장면 보다가 작가가 글 한줄이라도 그냥
넘어가는 작가가 아니구나 싶었다
주변 인물들에 의해 지호와 정인이의 성격을 드러내고

그 행동에 의미를 부여해주는게 너무 좋다
이런글 몇번 올라온거 봤는데 복습하다가 또 치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