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정인이한테 기석이 흉을 보거나 나쁘게 말 한 적 없고, 헤어지라고 종용한 적도 없어ㅜㅜ 기석이의 과시욕,체면차림, 정인에 대한 안이한 사랑과 무시하는 태도도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정인이 힘들까봐 암말도 안 하고ㅠㅠ 우리 지호 많이 아팠겠다 증말ㅠㅠ
무엇보다 소듕한 정인이니까. 그리고 기석이조차 그런 정인이가 선택했던 남자니까. 참 속깊어 지호
그러게
새삼 너무 멋지다 지호 ㅠㅠ
생불
지호가 어른임
인내 지호선생 다정 지호선생
정인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해 주는 거지 설령 그사람이 자기가 아니더라도
ㅇㄱㄹ ㅇ
어른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