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과 물자가 제한적인 우주정거장에서 바삭한 감자튀김을 먹는 날이 올까. 그 가능성을 알아보는 흥미진진한 실험이 최근 진행됐다. 


유럽우주국(ESA)과 그리스 테살로니키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6일 각 공식 채널을 통해 미세 중력 환경에서 기름을 끓이고 감자를 튀기는 실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험은 노브스페이스 사가 에어버스 A310 비행기를 이용해 진행하는 미세 중력 프로젝트 '제로 지(ZERO-G)'를 활용했다. 공동 연구팀은 A310 내부에 감자를 튀길 간단한 장비를 설치한 뒤 하늘로 날아올랐다.



항공기를 이용, 상공에서 잠깐 만들어낸 미세 중력 상태에서 감자튀김 실험을 하는 연구팀 <사진=테살로니키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튀김은 원래 물리학 및 화학이 관련된 간단하지 않은 요리다. 게다가 환경이 미세 중력 또는 무중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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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바삭한 감자튀김 먹는 날 오나

공간과 물자가 제한적인 우주정거장에서 바삭한 감자튀김을 먹는 날이 올까. 그 가능성을 알아보는 흥미진진한 실험이 최근 진행됐다.  유럽우주국(ESA)과 그리스 테살로니키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6일 각 공식 채널을 통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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