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바구미가 발견됐다. 마치 갑각류처럼 육중한 갑옷과 털을 가져 학계 관심이 집중됐다.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 연구팀은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류쿠 열도 생태 조사 결과 오키나와 본섬 및 이시가키섬에서 바구미 6종이 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 분포하는 바구미는 딱정벌레목 바구미과 곤충이다. 여러 종이 있지만 대부분 몸길이 약 4~5㎜로 작고 주둥이가 길쭉하게 튀어나왔다. 성충과 유충 모두 쌀 등 작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해충으로 분류됐다.


바구미라고는 믿기지 않는 생김새를 한 류쿠 바구미. 육중한 장갑을 가진 갑각류처럼 보인다. <사진=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
 공식 홈페이지>


연구팀은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류쿠 열도의 생태 조사에서 이들 바구미를 발견했다. 딱정벌레목 특유의 생김새는 없고 튼튼한 갑옷 같은 껍데기에 수많은 가시, 페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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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곤충?...갑각류 닮은 바구미 발견

일본 오키나와에서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바구미가 발견됐다. 마치 갑각류처럼 육중한 갑옷과 털을 가져 학계 관심이 집중됐다.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 연구팀은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류쿠 열도 생태 조사 결과 오키나와 본섬 및&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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