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논문 기여도가 가장 높은 국가에 중국이 손꼽혔다. 중국 과학과 기술을 하대하는 풍조가 만연한 우리나라도 아낌없는 투자와 인재 육성에 나서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과학지 네이처를 발행하는 슈프링거 네이처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네이처 인덱스'를 발표하고 중국이 자연과학 분야의 국가별 연구논문 기여도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결과는 세계 각국이 그간 발표한 자연과학 분야의 논문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내려졌다. 중국은 연구논문 기여도가 높은 상위 10개 기관 중 6곳을 보유해 무서운 기세를 보여줬다.



2022년 자연과학 연구논문 기여도 상위 10개국.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꺾고 1위에 올랐다. 한국은 전년과 같은 7위다.
<사진=네이처 공식 홈페이지>


2014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네이처 인덱스'는 슈프링거 네이처의 산하 기관이 조사한다. 올해는 화학과 물리, 생물, 지구환경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총 82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평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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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결과로...中, 과학논문 기여도 1위

지난해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논문 기여도가 가장 높은 국가에 중국이 손꼽혔다. 중국 과학과 기술을 하대하는 풍조가 만연한 우리나라도 아낌없는 투자와 인재 육성에 나서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과학지 네이처를 발행하는 슈프링거 네이처는 15일 공식 채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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