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보다 훨씬 무거운 대질량 천체가 아주 작고 가벼운 '씨앗'으로부터 탄생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천문대(NAOJ)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측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파망원경 알마(ALMA)가 동원됐다.


NAOJ는 질량이 태양의 8배 넘는 대질량 천체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조사했다. 대질량 천체는 초신성이 되면서 폭발해 다양한 원소를 흩뿌려 우주의 성장에 관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런 대질량 천체는 수가 적고 거리도 멀어 정확한 형성 과정은 상당 부분 베일에 가려있다.



대질량 천체가 탄생할 것으로 여겨지는 39개 공간의 알마(ALMA) 전파망원경 사진 <사진=NAOJ 공식 홈페이지>


NAOJ를 포함한 국제 연구팀은 알마 전파망원경군을 활용해 대질량 천체가 탄생할 것으로 생각되는 39개 영역을 특정했다. 모든 영역에는 별의 재료가 되는 우주 가스와 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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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질량 천체, 아주 작은 씨앗에서 탄생

태양보다 훨씬 무거운 대질량 천체가 아주 작고 가벼운 '씨앗'으로부터 탄생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천문대(NAOJ)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측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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