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50만 년 전 일본 열도에 서식한 코뿔소의 뼈 화석이 발견됐다. 중국 북부에서 출토된 것과 동종으로 파악돼 고대 코뿔소 이동 경로를 파악할 자료로 기대된다.
일본 시가현립 비와코박물관 고생물학자 한다 나오토 연구팀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이타현에서 발견된 고대 코뿔소의 아래턱 화석을 공개했다.
이 화석은 오이타현 북부 우사시의 촌락 아지무초에서 발굴됐다. 추정 연대는 약 350만 년으로, 해당 연대의 코뿔소 화석이 일본 내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일본 오이타현 선신세 지층에서 발굴된 코뿔소 아래턱뼈 화석 <사진=비와코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아지무초에는 약 533만~258만 년 전의 선신세(플라이오세, Pliocene Epoch) 지층이 펼쳐져 있다. 드넓은 담수가 존재했던 이 지층에서는 코끼리나 곰, 거북이, 악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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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중국서 같은 고대 코뿔소 화석 출토
약 350만 년 전 일본 열도에 서식한 코뿔소의 뼈 화석이 발견됐다. 중국 북부에서 출토된 것과 동종으로 파악돼 고대 코뿔소 이동 경로를 파악할 자료로 기대된다. 일본 시가현립 비와코박물관 고생물학자 한다 나오토 연구팀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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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바뀐 거 신기하노
우리나라도 점말동굴 코뿔소 유물있음..
한중일 다 있었단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