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을 반사해 달에 전력을 공급하는 신기술에 관심이 쏠렸다. 아직 연구 단계지만 태양빛이 들지 않은 영구 음영까지 전력을 보낼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우주개발 업체 맥서 테크놀로지(Maxar Technologies)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언젠가 활성화될 달 개발에 맞춰 현지에 전력을 공급할 '라이트 벤더(Light Bender)'를 공개했다.


'라이트 벤더'의 핵심은 태양광이다. 이미 지구에서 가동되는 태양광 발전을 응용하면 달에서도 충분히 전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심지어 이들의 목표는 달 영구 음영 지역에서의 발전이다.



달 탐사나 전진기지 건설을 위해서는 전력 공급이 필수다. <사진=pixabay>


발전의 개요는 이렇다. 우선 로켓을 통해 '라이트 벤더'를 설치할 로봇을 달 영구 음영으로 보낸다. 로봇은 태양광 발전의 거점이 될 곳에 거대한 기둥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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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개발 속도 내는데...전력은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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