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자동차 엔진음을 재현한 아기 장난감을 만들었다. 우는 아기가 달리는 차량 안에서는 조용해지는 수수께끼의 현상을 집요하게 연구한 결과물이다.


혼다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28일 발매되는 '아기 스마일 혼다 사운드 시터(赤ちゃんスマイル Honda SOUND SITTER)'를 소개했다. 타카라토미를 통해 판매되는 이 장난감은 자동차를 본뜬 귀여운 쿠션인데, 버튼을 누르면 우렁찬 자동차 엔진음을 구현한다.


아이 장난감으로 자동차 인형이나 쿠션은 흔하지만 엔진음까지 내는 건 이례적이다. 혼다는 아이들이 자동차에만 타면 울음을 그친다는 소비자들의 사소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를 진행, 이 쿠션을 제작했다.



10월부터 타카라토미를 통해 판매되는 아기 스마일 혼다 사운드 시터. 버튼을 누르면 NSX 2세대 엔진음이 재생된다. <사진=혼다
공식 홈페이지>


혼다는 2013년 11월 일본 생리인류학회지에 실린 자동차 엔진 소리의 비밀 칼럼에 주목했다. 이 칼럼은 소리 자극이 신생아에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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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장난감에 NSX 엔진음은 왜 넣었을까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스포츠카 엔진음을 넣은 아기 장난감을 만들었다. 우는 아기가 달리는 차량 안에서는 조용해지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집요하게 연구한 결과물이다. 혼다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28일 발매되는 '아기 스마일 혼다 사운드 시터(赤ちゃん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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