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지금까지 학자들이 추정한 것보다 2배는 오래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 천문학 연구팀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빛의 적색이동(적색편이)에서 비롯된 팽창 이론으로 도출한 우주의 나이 137억 년은 약 2배로 수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천문학계에 등장한 과거 여러 이론을 결합하면 우주의 추정 나이는 137억 년이 아니라 2배에 가까운 267억 년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광활한 우주의 나이를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사진=pixabay>


조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관측 활동에서 우주의 나이 137억 년보다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별이나 은하가 발견됐다"며 "우리 연구는 이 모순을 푸는 열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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