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년간 임무를 이어오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행성 탐사선 '보이저 2호'의 통신이 두절됐다.
NASA는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지구에서 약 199억㎞ 떨어진 성간 공간을 비행하는 '보이저 2호'와 통신이 송수신 모두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통신 회복은 오는 10월로 예상됐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에 따르면 '보이저 2호'는 지난 21일 실수로 엉뚱한 명령어가 전송되면서 통신용 안테나가 지구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다. 이 영향으로 NASA가 운용하는 통신망인 '딥 스페이스 네트워크' 안테나와 '보이저 2호' 사이의 통신이 끊어졌다.
1981년 토성을 지날 당시의 '보이저 2호' <사진=NASA 공식 홈페이지>
JPL 관계자는 "'보이저 2호'는 안테나를 지구 쪽으로 틀도록 매년 자세를 보정하는 프로그램이 돼 있다"며 "다음 보정이 10월 15일 이뤄지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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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서번트가 되겠네
이미 서번트임
저 잘 보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