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팀, 나 여기 있어."(보이저 2호)


명령어 오전송으로 통신이 두절된 행성 탐사선 '보이저(Voyager) 2호'의 신호가 다시 감지됐다. 운용 주체인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일단 다행이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NASA는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달 말 통신이 끊어졌던 '보이저 2호'의 신호가 1일 자로 다시 잡혔다고 발표했다. NASA는 '보이저 2호'와 통신 재개를 오는 10월로 예상해 왔다.



안테나 방향이 틀어져 지구와 통신이 끊어졌던 '보이저 2호' <사진=NASA JPL 공식 홈페이지>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이저 2호' 운용팀은 지난달 21일 실수로 엉뚱한 명령어를 전송하고 말았다. 이 영향으로 '보이저 2호'의 통신용 안테나가 지구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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