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억 년 전 바다를 누빈 해파리 화석이 고생물학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공룡이 출현하기도 전에 서식한 이 해파리는 지금까지 발견된 자포동물 화석 중 가장 오래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팀은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로키산맥 버제스 혈암에서 발굴한 170점 넘는 해파리 화석을 소개했다. 버제스 혈암은 약 5억500만 년 전 캄브리아기 생물 화석이 많이 묻힌 지층이다.
연구팀은 해파리의 몸이 연조직이라는 점에서 화석이 대량 출토된 것이 기적에 가깝다는 입장이다. 심지어 일부 해파리는 촉수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보존돼 있었다.
아티스트가 재현한 버제소메두사 파스미포미스 <사진=토론토대학교 공식 홈페이지·Christian McCall>
특히 연구팀은 해파리들 중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신종도 특정했다. 혈암 이름을 따 버제소메두사 파스미포미스(Burgessomedusa phasmiformis)로 명명된 신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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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5억년전을 어케 측정한거지 ?? 100년전도 못맞추면서 ㅋㅋㅋ
걍 개소리지 ㄹㅇ
와 ㄷㄷ
5억년 버튼 누른 해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