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29)가 전 연인이자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1)를 오랜만에 저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제의 발단은 저스틴 비버가 지난 1일 생일 파티에서 지인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준 라이터다. 겉면에 "결국 내가 원하던 것을 얻지 못한 데 감사하다(I'm so thankful that I didn't end up with what I thought I wanted)"는 문장이 새겨진 은색 라이터다.
이 라이터의 존재는 당시 저스틴 비버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 일부가 SNS에 공개하면서 일반에 알려졌다. 이후 셀레나 고메즈의 팬들은 저스틴 비버가 생일을 축하하러 온 사람들에게 뭐 하러 이상한 문장이 새겨진 라이터를 건넸겠냐고 발끈했다.
미국 영화감독 알프레도 플로레스가 5일 SNS에 올린 저스틴 비버의 생일 파티 기념품
<사진=알프레도 플로레스 인스타그램>
팬들은 라이터가 전 여자친구 셀레나 고메즈와 맺어지지 못한 현재 자신이 아주 행복하다는 걸 드러내기 위한 저스틴 비버의 짓궂은 이벤트라고 주장했다.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10대 시절 공식 커플로 유명했다. 성격 차이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무려 9년을 보냈는데, 둘이 헤어진 뒤 노래 가사 등으로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어 논란이 됐다.
팬들은 결혼한 뒤 잠잠하던 저스틴 비버가 다시 악동 기질을 드러냈다고 야유를 보냈다. 저스틴 비버가 결혼하기 몇 주 전까지 셀레나 고메즈와 만난 점을 들어 아직 미련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반면 라이터에 새겨진 글귀를 저스틴 비버가 주문했는지 불분명하며, 현재 아무 문제도 없는데 긁어 부스럼을 만들 이유가 없다는 팬들도 있다.
저스틴 비버가 전 연인 셀레나 고메즈를 교묘하게 저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왼쪽은 아내인
헤일리 비버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2009년 어린 나이에 데뷔해 벼락 스타가 된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뒤 잦은 기행으로 문제가 됐다.이웃집 주민에 침을 뱉는가 하면, 수억 원짜리 슈퍼카를 몰고 과속하다 단속에 걸리기도 했다. 2014년에는 술을 잔뜩 마시고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걸렸는데, 불법 약물까지 소지한 사실이 밝혀져 곧바로 유치장에 수감됐다.
악동 딱지가 붙었던 저스틴 비버는 현재 아내와 만난 뒤 차츰 안정을 찾아갔다. 디지털 디톡스를 위해 스마트폰을 멀리했고 스트레스로 인한 안면마비 증상을 솔직히 털어놓고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서지우 기자 zeewoo@sputnik.kr

요즘 회사 건물이나 공공기관 화장실에서도 비데를 흔히 볼 수 있다. 비데는 배변 후 항문이나 여성의 주요 부위를 씻어내기 위해 변기에 부착된 일종의 샤워 기능이다. 집에서는 물론 밖에서 비데를 써도 아무 문제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공중화
sputnik.kr

“운석은 생각보다 빨리 변질된다.” 지구에 떨어진 운석은 우주의 다양한 정보를 가졌지만, 생각보다 단시간에 변질돼 대안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영국 글래스고대학교 연구팀은 2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향후 운석 연구의 방향은 첨단 탐
sputnik.kr

정자를 기절시켜 일시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남성용 피임약이 개발되고 있다. 정자를 죽이는 기존 피임약보다 간편하고 부작용도 없다는 게 개발자 주장인데, 남성 피임약이 연구만 됐지 실제 등장한 전례는 드물어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코넬대학교 의과대학교&n
sputnik.kr

100세 넘게 장수하는 사람의 유전자를 이식받으면 심장이 젊어진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계는 이번 성과가 치료가 힘든 심장 질환을 비롯해 노화로 인한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영국 및 이탈리아 공동 연구팀은 최
sputnik.kr

화석 연료를 태워 전기를 얻었던 인류는 심각한 환경오염에 직면하면서 친환경 발전에 눈을 돌렸다. 수력과 풍력, 조열, 지열, 태양광 발전에 이어, 최근에는 해상풍력발전을 통해 전력을 생산한다. 다만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되고 남녀노소 다양한 IT 기기를 다루는 시대가 되
sputnik.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