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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밀 도르


래퍼답게 어두운 면을 집중해서 봄


생존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하는 인간의 모습속에서

인간에 대한 불신이랄까

오일남의 사고방식에 가까운 결말


자네, 아직도 사람을 믿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