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 비교가 안되는건 사실임
그동안 누적해온게 있으니까
그래도 기생충이나 오징어게임의 성공을 폄하할 근거는 안됨
한국 문화 영향력도 그만큼 많이 올라왔다는거고
일본과 비교하면 누적량때문에 아직도 차이가 크지만
최근 10여년간만 비교하면 일본에 밀리지 않거나
오히려 압도하는 바가 있다고 봄
아니 꼭 이렇게 생각 안하더라도
최근의 추세는 일본보다 한국쪽이 강하다는거까지 부정할 사람은 몇 없을거임
문화는 반짝이 아니라 누적이 중요하니까
지금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언젠가는 누적으로도 압도할 날이 올테지
뭣보다 기생충이나 오징어게임을 높이 사는건
그동안의 케팝이나 케드라마 같은건
결국 위아부의 일부 혹은 연장선 수준의 파급력이었거든
일뽕인 애들이 같은 동양의 흥미로운 컨텐츠인
한국 컨텐츠도 즐기는 그런 개념이었단 말야
그것도 대단한거지만 어디까지나 너드 문화였던거라고 봐야함
근데 서구권 일반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게
기생충이나 오징어 게임임
이게 큰 포인트고 전환점이라고 본다
서구에서의 인정을 찾는게 사대주의 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문화 싸움은 헤게모니를 쥔 쪽을 물들이는게 승리조건이라
서구권 백인 일반인들이 다 같이 즐겨야 진짜 문화전쟁응 이긴거 아니겠음?
- dc official App
뭐 최근추세도 애니나 게임같은건 일본이 압도적인데 좀더 대중적인 장르인 영화나 드라마쪽은 한국이 오히려 앞서는게맞는것같음. 애니도 어케보면 대중적이라할수는 있긴한데 드라마나 영화가 좀더 킹반인 감성인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