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신파는 단지 가족이라서 친구라서 즙짜는식인데


오겜은 전부다 생판모르는 남임

상우랑 기훈도 거의 남이나 다름없었고


게임하면서 서로 스토리를 쌓는걸

시청자들도 같이 보고 있음

뭐냐면 시청자도 똑같이 스토리를 쌓은거야


인물에 대한 친밀도나 감정이 캐릭터가 느끼는거랑

시청자가 느끼는게 비슷함

그게 6화서 한꺼번에 터진거지


그래서 글로벌에서 통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