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슬은
영재형이 A를 위해 해설하면
제왑이 B를 위해 해설하고 이걸 가운데서 정리해주는 게 막캐.
이렇게 딱 정돈되어 있음. 한 사람 멘트만 듣고있으면 편파라고 느껴질거임.
하지만 둘이서 서로 맞불 놓으니 밸런스 있게 느껴짐.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재형이 한쪽으로 기울때마다 제왑이 잘 받아쳐주는것 같음.
혹은 영재형이 제왑이 받아쳐줄걸 믿고 그렇게 해설하는 걸 수도.


스슬은
잉규형이 편파를 시작하면 반대서 맞받아쳐야하는데
유채꽃 시절엔 머현이형이 맞받아치긴 커녕 함께 힘줘서 홈런을 쳤었고 승원좌도 마찬가지임
그나마 노잼종이 있을땐 해설 밸런스가 맞았는데 노잼종은 노잼인게 문제였지.

여기서 제왑의 역할을 곰인호랑 엔준이 해줘야하는데
엔준은 잉규형보다 편파가 심했음 더 심했지 덜하지 않음.
인호형은 아직 제왑의 역할을 해줄만큼 해설완성도가 높지 않고 스투판에 들어온지 얼마안됐으니 어느정도 이해함.


그슬쪽 조합은 근 몇년간 정식리그 말고도 온풍티비 개설해서 꾸준히 호흡을 맞춰 완성한 팀웍이고
예전에 스갤에서 빨리던 유채꽃도 그런식으로 완성된 조합이었음.
그슬만큼의 시너지를 기대하기엔 스슬 해설진이 그슬해설진처럼 스투하나만 파고 올인할만한 여유는 없음.
실제로 방송에서도 몇번 그슬측이 금전적으로도 더 여유있다고 하고.


현재 가장 베스트는 어그로는 배제하되 비판을 어느정도 수용해서
앞으로 있을 중계에 해설진들이 잘 고쳐오는 거임.
열정하나 만큼은 대단한 형들이니 차차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