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대략 느껴졌던 현장 응원 분위기는

이신형 10% 중립 30% 나머지 60% 모두 령우 응원 분위기


전체적으로 령우가 결승가길 바라는 분위기였다고 느껴졌다

응원분위기 쩔고 환호성 컸던 때가 

1세트 살모사 흑구름 

3세트 애콜라이트 대역전극

6세트 담즙에 마지막 전차 터질때

이렇게 령우가 이길때였음


특히 3세트 끝나고 분위기가 제일 최고조였던 것 같음

사람들 다 박수치고 환호하고 '이게 GSL 4강이지'하는 표정들이었음

령우 싫어하는 언니들 다같이 똥씹은표정도 재밌었고


마지막판 령우가 이겼으면 현장 분위기 폭발할 것 같았는데 져서 분위기 식음

령우 패색 짙어지니깐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개인적으로 박령우 선수에게 아쉽겠지만 정말 수고 많았고, 팬들에게 이런 명경기 보여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