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직관오고 여친이 싸인 받고 싶다해서 난 악수나 할겸 끝나고 2층 올라가서 기다림. 김대엽 선수 옷 갈아입고 선물 받고 있었고 헬레이져 메이져 돌은 트로피 만지작 거리면서 해외 중계진이랑 떠들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2층 문 통해서 이영호랑 고강민 들어옴. 김대엽 깜짝 놀라고 이영호 쿨하게 인사하고 경기 있다고 하고 감. 팬들이 오늘 아슬 있다고 하니까 김대엽이 아 그렇구나 하는거 보면 각자 바빠서 자주 연락하는거 갔진 않았음. 뭐 내 차례와서 난 악수하고 스1때부터 팬이었다고 블리즈컨도 화이팅이라고 하고 감 손이 되게 따뜻하시더라.

p.s. 여자 팬분들 정모 형식으로 모여있던데 처음에 싸인 받는거 막으려해서 좀 기분 상했었음
p.s.2 ㅇㅅㄱ 진짜 머리 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