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으로 스꼴들은 스타1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아니란거임.

그냥 스타 1 프로게이머를 좋아하는 팬보이일뿐이지;;


스타1 멀쩡이 하던 사람들은 멀쩡히 하고 있고, 

스타2 리그가 어떻든, 스타1 리그가 어떻든 관심이 없음.


진짜로 내 주변에 아직도 스1하는 지인들이 스2 하는 지인들보다 훨배로 많은데,

그들중에 아무도, 오늘 이영호 방송이 어떻니, ASL이 어떻니 이런소리를 안함.


뭐 지들끼리 단톡파고 따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단톡에서 대놓고, 

스타하자, 배그하자, 옵치하자, 롤하자 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스타리그 이야기를 따로 단톡파서 하겠냐?


진짜로 스타2랑 스타1을 별개의 게임으로 인식하고, 걍 딴걸로 받아들임.


근데 스꼴들은 언제 그런 이야기를 하던? 스타2 나오고 7년이 지나는동안 전혀 그렇지 않았음;;


프로게이머 팬의 입장에서 자기들 주인님 뺏어간 원수 그 자체로 바라보던게 스꼴들임.

지들 주인님 잘나가던 게임 없에고, 다른 게임 시킨 원흉이 스타2라는거지;;


스타1 전환되고 완전 초창기때 어땠냐?

절대 못이기니, 원선재가 잘하니 뭐니 하면서 스꼴들 입장에선 2군 설거지들이 잘나가고,

GSL로 일찍 도망친 2군 설거지들이 잘나가고 있었으니 그런거지.


그러면서 점점 팀해체 소식은 들려오고, 프로리그 끝나니 마니,

병행하니 마니, 전환하니 마니 뭐 이런 소리밖에 안들리는거임.


스타1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리그 토너먼트 같은게 극도로 줄어들어서

1년에 한두개 메이저 토너먼트 있고, 프로리그 있고, 그게 끝임.


좆망한 2017년 스타2 처럼 95개씩 열리는게 아니기 때문임. (솔직히 이것도 회광반조 같음 ㅋ)


지금 선수풀이 스타1이나 스타2나 쬐끔인건 똑같은데,

스타1은 스폰빵이나 하고, 스타2는 해잡, 온라인리그 존나게 하는거랑 다른게 그 차이임.


당시부터 OSL,MSL 아니면 전부다 이벤트 리그로 격하시키고, 커리어 없는 취급했으니까 

작은 리그나, 온라인 리그같은건 별로 나오지도 않은거였지... (뭐 있었다면 내가 몰랐으니까 ㅈㅅ함다 ^^7;;)


뭐 결론은 지금 남아있는 스꼴 스갤러들은 태반이 스타1 플레이어 라기보다는 스타1 프로게이머 팬이란거지.

그걸 이해해야 쟤들이 왜 저렇게 적대감을 내비치는지 이해할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