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추석이란건 정말 미개하단 말이죠...

한복을 입고 절하지않나...이미 죽은사람한테 절하지않나...

차라리 하카마를 입었으면 어땠을까..랄까

아무튼 전 미개한 조선인의 풍습에 관심이 없었기때문에

i7 지포스1060 컴퓨터가 있는  제 방에서 열심히 제가 제일 좋아했던 알라라크로 협동전을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제 방문을 여는 미.개.한 친척이 있더군요


하아... 일단 멈추고 그 어리석은 친척이 누군지 봤습니다

그런데 맙소사!!!!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노바쨩 닮은 사.촌.누.나 이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저에게  뭐 하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바로 제 모니터를 보여주며  들어 스타2를 한다고 말해줬지요.

제 사촌누나가 와~ 흑간지 멋져!! 이러더군요.


(부끄럽지만.. 제 레벨입니다 ㅎㅎ 매일 협동전만해서 500렙이죠ㅎ.)

그러면서 귀여운 제 사촌누나가 자기도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 사촌동생은 컴퓨터가 없어서 갓 게임 갓.타.2 를 영접할 수가 없더군요..크흑

그래서 대신 제가 나오고 사촌누나한테 하는법을 가르쳐줬습니다.

제 사촌누나 녀석, 스타2에 빠져서 시간 갈 줄 모르더군요..푸훗

이대로 노바닮은 제 사촌 여동생이 스덕후가 되어버려서 저랑 스타2 얘기를 하면 어쩌죠...푸흡..코피가..

정말 상상만 해도 기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