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시작전부터 시끌시끌했던 2014 시즌
온게임넷 중계 포기, 스포티비 게임즈 론칭, 연맹팀 프로리그 합류, 라운드 플레이오프 제도 도입, 제 8게임단 진에어 그린윙즈로 재창단 등등
하지만 무엇보다 스투충들이 가장 환호했던건
신도림을 떠나 강남의 갓슨 갓레나에 안착했다는 것이었다.
스포티비 프로리그에 혜성같이 나타난 채캐
그리고 곰TV에는
여신님이 강림하셨다
물론 모든 상황이 완벽하진 않았다 ....
그리고 어느덧 스타판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져
SKT는 최연성이 KT는 강도경이 이끌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도경은 2라운드부터)
진에어 > KT > SKT > 진에어 먹이사슬은 바로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김준호와 김유진의 악연은
우승자 1억원 준우승 0원이라는 이 정신나간 대회부터 시작되었으며
원이삭과 송병구는 프로리그에서 이영호를 저격하며 자 세레모니를 하고
우리 ㅇㅅㄱ도 유쾌하게 되갚아 주셨다
군단숙주와 밤까마귀가 핵노잼 플레이를 양산하던 시절의
프로리그 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는
두 시간이 넘어가는 미친 장기전을 만들고
결국 재경기까지 가서 김민철이 간신히 잡고 결승전에 진출하지만
바로 다음 날 켠김에 꼼까지도 못 해보고 주성욱에게 사대떡실신을 당하고 만다
탄력받은 주성욱은
대 SKT전 14연승을 찍으며 옛 우정호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GSL 결승전에 진출해
지난시즌에 이어 '또' 결승전에 올라온 티원저그를 만나 우승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티원저그는 지치지 않고 다음 시즌에 또 올라와
단일대회 4연준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사진 갯수 초과로 반응 좋으면 계속
재밌노연재해라 - dc App
ㄱㅇㅈㅇㄲㅅㄲ
개꿀잼이노이기야
ㄱㄱㄱㄱㄱㄱㄱㄱ
기승전어까
햐...
ㅇㅅㄱ
와 진짜 개꿀잼이었겠네
17년 유입인데 본적도 없는 스토리에 눈물나려고 하네
이런 전성기가 있을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