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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소개하는줄 알았던 놈은 진지하게 좆잡고 반성하는걸 권장한다


칼라이 프로토스에게 학대당하고, 살기 위해 아이어에서 run하여 떠돌던 끝에 암흑 기사들을 중심으로 한 네라짐 프로토스는 샤쿠라스에 정착하여 살게된다

당연히 네라짐 프로토스는 칼라이 프로토스에게 당한게 있으니 빡칠만도 하다. 이 분노가 극에 달해 네라짐 프로토스의 끝없는 분노를 상징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암흑 집정관(Dark Archon)”이다
이들은 2명의 고위 기사가 희생하여 집정관이 히는 것처럼, 2명 이상의 암흑 기사들이 희생하여 탄생한다. 안그래도 암흑 기사들의 끝없는 분노를 상징하는 이놈들이 개씹사기템인 공허의 힘까지 휘두르게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안되서, 네라짐 자신들조차도 “시발 이거 소환했다가 제대로 좆되겠는데?” 싶어서 라자갈이 암흑 집정관 소환을 금지시켜 1천년간 소환법마저도 봉인되었다

하지만 아이어가 털리고 자기네 본진으로 피난 온 웬쑤들을 이끌고 알다리스가 초대형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케리건의 빅픽쳐를 간파하고 반란을 일으킨거라 사이오닉 전사들이 텅텅 비어버렸다. 이에 라자갈은 어쨌든 급한 불은 꺼야 하니까 부득이하게 암흑 집정관 소환을 허용한다

그렇게 세상 밖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암흑 집정관. 이들 덕분에 알다리스의 반란은 진압했지만 “울레자즈(Ulrezaj)”라는 피해망상에 찌든 개또라이가 나타나 안그래도 개판인 아이어에서 깽판을 치는 대형사고를 일으킨다

그래서 울레자즈 봉인 이후 암흑 집정관 소환은 다시 금지되었고, 이미 소환된 암흑 집정관들 역시 봉인된다

그 후 이들은 잊혀지나 싶었지만, 아몬의 등장으로 인해 샤쿠라스 폭파 이후 댈람에 합류한다(캠페인 진행상으로는 울나르 직후에 합류하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샤쿠라스 폭파 이후가 맞음)
하지만 다시 소환법을 풀게 되면 제 2, 제 3의 울레자즈가 나타날 수 있기에, 대모 보라준은 암흑 집정관을 부를 수 있게 허용하는 대신 ‘이미 소환했다가 봉인했던 암흑 집정관’들만 봉인을 풀어 부를 수 있게 조치를 취한다

그런데, 그들은 봉인이 풀리고 나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울레자즈(Ulrezaj)는... 살아있다... 그의... 분노가... 느껴진다...”



현실에서도 “빠따좌”라는 암흑 집정관이 있다고 한다